오늘의 한자(漢字): 땅 지(地)
오늘의 한자(漢字): 땅 지(地)
地
땅 지
天方地方 (천방지방)
: 「하늘 방향(方向)이 어디이고 땅의 방향(方向)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a. 못난 사람이 주책없이 덤벙이는 일.
b. 너무 급(急)하여 방향(方向)을 잡지 못하고 함부로 날뛰는 일.
天 하늘 천 方 모 방 地 땅 지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處地)를 서로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의 처지(處地)에서 생각해봄.
易 바꿀 역 地 땅 지 思 생각 사 之 갈 지
雨後地實 (우후지실)
: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漢譯).
雨 비 우 後 뒤 후 地 땅 지 實 열매 실
192.168.1.254/2022-05-27 15:29:53 작성.
오후 세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지율이 말했다.
"오늘 까지 줄넘기 이단뛰기 연습하면 안되요?"
말했다.
"당연히 되지!"
줄넘기를 하였다.
1000번을 목표로 줄넘기를 하다.
주아:
줄넘기 X자 넘기를 연습하다.
말했다.
"주아야~! X자 넘기, 이단 뛰기는 나중에 하고, 줄넘기 할 때 무릎을 굽혀 발을 뒤로 올리지 말고 그냥 강시처럼 통통 뛰어봐!"
주아가 줄넘기를 강시처럼 뛰다가 X자를 뛰었다.
말했다.
"주아야~! X가 그리 뛰고 싶으냐?"
주아가 말했다.
"X자가 끌려요~!"
지율: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던 지율이 말했다.
"한 살 더 먹으니 체력이 작년 보다 떨어진 것 같아요~!"
말했다.
"무슨 할아버지 같은 소리야~!"
지율이 말했다.
"주아 나이면 좋겠어요!"
말했다.
"(앞으로 더 키도 클거고 체력도 좋아진다는 의미로) 너도 아기고, 주아도 아기야~!"
지율이 말했다.
"제가 아기면, 주아는 갓난아기에요~!"
말했다.
"그럼 준형이는?"
지율이 말했다.
"10살이면 어른이죠~!"
지난 번에 지율이와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에..
지율이 말했다.
"이제 5살이면 철들 때도 되었죠!"
<아홉살 인생>이란 소설 책이 생각난다.
주아, 지율에게 도전 미션을 줬다.
주아가 걸리지 않고 100번을 한번에 성공하면, 둘 다 아이스크림.
지율이가 이단뛰기를 걸리지 않고 10번을 한번에 성공하면, 둘 다 아이스크림.
지율이가 이단뛰기를 11번을 해 미션 성공하여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었다.
192.168.1.254/2022-05-27 15:44:56 작성.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가빈, 김대영, 김인성,
김우혁, 김지후, 백건호,
송성연, 엄주연,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이병우: 쉰다는 연락이 왔다.
임완규: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자유수련시간이다.
탁구, 오목 등 자유로운 시간을 가진다.
성격유형검사: nbo.kr/a63
자신의 성격을 검사 결과에 스스로 한계를 둘 수 있어 성격유형검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재미로 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 하다.
192.168.1.254/2022-05-27 17:50:44 작성.
192.168.1.254/2022-05-27 19:34:22 수정.
저녁 일곱시부:
송성윤, 전승현 나오다.
성윤:
줄넘기, 기본검법,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 등 하다.
승현:
BTS <불타오르네>안무를 외우고, 연습하다.
192.168.1.254/2022-05-27 19:22:35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이어베기를 연습하다.
검법 수련에서는 "안족담력(眼足膽力)" 중요하다는 설명을 하다.
안(眼) - 바르게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족(足) - 한 발 들어가 공격하여 생명을 취하고, 한 발 빠져 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담(膽) - 진검을 휘두르는 상황에서 용기가 중요하다.
력(力) - 어린 아이가 칼을 휘둘러도 위험하고, 장정이 칼을 휘둘러도 위험하다. 그래서 힘이 네번째다.
192.168.1.254/2022-05-27 21:19:25 작성.
192.168.1.254/2022-05-27 21:19:5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