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무거울 중(重)
오늘의 한자(漢字): 무거울 중(重)
重
무거울 중 / 늦곡식 동 / 아이 동
隱忍自重 (은인자중)
: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참고 감추어 몸가짐을 신중(愼重)히 함.
隱 숨을 은 忍 참을 인 自 스스로 자 重 무거울 중
捲土重來 (권토중래)
: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온다.」는 뜻으로,
a. 한 번 실패(失敗)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b. 패한 자(者)가 세력(勢力)을 되찾아 다시 쳐들어옴.
c. 한번 실패(失敗)하고 나서 다시 그 일에 도전(挑戰)함.
捲 거둘 권 土 흙 토 重 무거울 중 來 올 래(내)
民重君輕 (민중군경)
: 백성(百姓)이 더 중하고 임금이 가벼움.
民 백성 민 重 무거울 중 君 임금 군 輕 가벼울 경
192.168.1.254/2022-05-26 15:22:02 작성.
오후 세시부:
김주아,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주아:
줄넘기 1천번을 목표로 하다.
줄넘기 X자 넘기를 하다.
지율:
줄넘기 1천번을 목표로 하다.
줄넘기 이단뛰기를 하다.
준형:
줄넘기 300회를 하다.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쌍수검법 7식 까지 연습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192.168.1.254/2022-05-26 15:54:28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이병우,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가빈, 희수, 병우: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자연세 이어베기 좌우 50회씩 연습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대영, 우혁, 준서:
줄넘기, 누워 발부딪치기,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 등 하다.
준호:
누워 발부딪치기를 1000번 하다.
ps. 탁구, 훌라후프도 하였다. 오랜만에 대영이와 오목을 두었다.
192.168.1.254/2022-05-26 19:37:41 작성.
192.168.1.254/2022-05-26 19:38:44 수정.
목요일 저녁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예외에 대해서 공부하다.
192.168.1.254/2022-05-26 19:39:33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BTS <불타오르네>를 연습하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192.168.1.254/2022-05-26 19:40: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