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종이 지(紙)
오늘의 한자(漢字): 종이 지(紙)
紙
종이 지
紙筆硯墨 (지필연묵)
: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
紙 종이 지 筆 붓 필 硯 벼루 연 墨 먹 묵
落紙雲煙 (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린 것이 구름이나 연기(煙氣)와 같다.」는 뜻으로, 초서(草書)의 필세가 웅혼(雄渾)함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落 떨어질 낙(락) 紙 종이 지 雲 구름 운 煙 연기 연
眼光紙背 (안광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192.168.1.254/2022-05-30 14:32:45 작성.
오후 세시부:
김주아, 허준형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주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매트를 세워 작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의자를 두니 주아가 들어가 책을 읽었다.
준형:
쌍수검법을 7식 까지 연습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ps. 5월 31일 부터 세시부가 네시부로 변경된다.
192.168.1.254/2022-05-30 16:50:44 작성.
192.168.1.254/2022-05-30 21:21:49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우혁, 김희수,
엄주연, 정준호 나오다.
준호가 무릎이 아파 누워 발부딪혀주기를 하는데, 모두 하고 싶다고 하였다.
일단 1000회를 하고, 일찍 끝나면 30분 까지 발 부딪혀주기를 하였다.
줄넘기, 달리기, 림보 등을 하였다.
192.168.1.254/2022-05-30 18:17:46 작성.
월요일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정준호, 임완규 나오다.
오늘 6학년이 나오지 못하는 줄 알았다.
준호가 지난 시간 배운 리스트를 복습해 달라고 하였다.
완규가 파이썬 수업에 나왔다.
리스트를 복습하고, 튜플에 대해서 공부하다.
192.168.1.254/2022-05-30 18:52:26 작성.
저녁 일곱시부:
권현진, 김인성, 송성연,
이병우, 전승현 나오다.
현진, 인성, 성연, 승현:
줄넘기를 2000회 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탁구를 하다.
병우: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192.168.1.254/2022-05-30 19:30:48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이경희님:
범도추 반장칼잡이를 포함한 천룡수 진도를 나가다.
192.168.1.254/2022-05-30 21:17: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