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책상 안(案)
오늘의 한자(漢字): 책상 안(案)
案
책상 안
螢窓雪案 (형창설안)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에 비치는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學問)에 힘씀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螢 반딧불이 형
窓 창 창
雪 눈 설
案 책상 안
192.168.1.254/2023-10-11 14:51:14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엄주연,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하루 미션을 하다.
줄넘기, 탁구, 야구, 병뚜껑 야구, 피구 등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하다.
ps. 지율이가 투수를 하며 팔꿈치가 아프다고 하였다. 팔꿈치 관절을 쫙 펴서 던지기 때문이다. 팔꿈치를 조금 구부려서 던지고, 가능하면 살살 던지라고 하다. 쌍수검법 1식 2식 등 한손 풍엽을 할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말했다.
"검도장에서는 검법을 많이 연습하다가 아프다고 해야 하는데.. "
오후 여섯시 파이썬부:
김대영, 정준호 나오다.
- 리스트 append, del을 공부하다.
- len 함수를 공부하다.
- 조건문 if를 공부하다.
퀴즈) while을 이용하여 1 ~ 100 까지 숫자 중 if문을 사용하여 짝수만 출력하게 하라. (힌트: 어떤 숫자가 짝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파이썬 문법을 배우는게 목적이 아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그 방법을 찾는 논리적 사고를 키울려고 하는 거야?"
192.168.1.254/2023-10-11 19:22:49 작성.
192.168.1.254/2023-10-11 21:24:19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주병윤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1식 ~ 6식 까지 연습하고, 7식 진도를 나가다.
192.168.1.254/2023-10-11 21:26:0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