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오늘의 한자(漢字): 높을 고(高)

오늘의 한자(漢字): 높을 고(高)


   高
높을 고



天高馬肥 (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節氣)임을 일컫는 말.

天 하늘 천
高 높을 고
馬 말 마
肥 살찔 비


山高水長 (산고수장)
: 「산(山)은 높고 물은 유유(悠悠)히 흐른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덕이 높고 끝없음을 산(山)의 우뚝 솟음과 큰 냇물의 흐름에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山 메 산
高 높을 고
水 물 수
長 길 장


高山流水 (고산유수)
: 「높은 산과 그곳에 흐르는 물」이라는 말로,
    a. 높은 산과 흐르는 물.
    b. 훌륭한 음악(音樂),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比喩ㆍ譬喩)함.
    c. 자신(自身)을 알아 주는 친구(親舊).

高 높을 고
山 메 산
流 흐를 류(유)
水 물 수

192.168.1.254/2022-06-24 14:50:49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병우,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쌍수검법을 먼저 연습하자는 지율의 제안에 따라,
쌍수검법을 먼저 연습하다.

주아, 병우: 쌍수검법 1식
지율: 쌍수검법 4식
준형: 쌍수검법 4식, 7식, 8식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192.168.1.254/2022-06-24 16:42:57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인성, 김우혁, 송성연,
엄주연, 이준서,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오늘은 마지막 금요일이에요." 라고 누군가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준형이가 말했다.
"어? 오늘 못 쉬었으니까 다음 주 월요일 놀아요!"
근데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분 피구를 하였다.
피구를 하고 싶다고 하여 탁구대를 접어 탈의실에 넣었다.


192.168.1.254/2022-06-24 18:29:31 작성. 

저녁 일곱시부:
송성윤, 전승현 나오다.

성윤:
줄넘기, 기본검법,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승현:
춤 연습을 하다.

ps. 성윤에게 컴퓨터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어제 밤 집에서 같은 절차, 같은 방법으로 웹서버 테스트를 했는데, 생각대로 잘 되었다. 성윤 노트북에서 똑같이 했는데, 안된다. 이 부분이 해결되어야 다음 공부로 넘어가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192.168.1.254/2022-06-24 20:15:43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몸살림 운동>운동 중, 척추 펴기 운동, 목 근육 풀기에 대해서 설명드리다.


192.168.1.254/2022-06-24 21:19:3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