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셀 계(計)
오늘의 한자(漢字): 셀 계(計)
計
셀 계
三十六計走爲上計 (삼십육계주위상계)
: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三 석 삼
十 열 십
六 여섯 륙(육)
計 셀 계
走 달릴 주
爲 할 위
上 윗 상
192.168.1.254/2022-06-23 14:37:01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주아:
기본검법, 쌍수검법 1식 2초식 까지 스스로 연습하다.
지율:
쌍수검법 4식 진도를 모두 나가고, 4식을 반복하여 연습하다.
소도세, 범도세 자세를 정확히 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준형:
쌍수검법 4식, 7식을 연습하고, 8식 1초식을 배우다.
소도세, 범도세 자세를 정확히 해야 한다고 설명하다.
수업 중에는 떠들거나 장난치면 안된다고 설명하다.
192.168.1.254/2022-06-23 17:53:20 작성.
192.168.1.254/2022-06-23 17:54:31 수정.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수업 중에 잡담이나 장난치면 안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수업을 시작하다.
현진, 우혁:
줄넘기를 하다.
가빈, 희수, 병우: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가빈이 좀 더 쎄게 해달라고 하여, 횟수와 시간을 좀 더 늘렸다.
모두 열심히 하였다.
가빈:
쌍수검법 4식을 10번 반복하여 연습하다.
"가빈이는 쌍수검법 4식 고수가 되는 거야~!"
희수, 병우: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다.
대영, 준호:
부상 또는 통증으로 발부딪치기를 하다.
정리 정돈(끈을 묶는 것 등 포함하여)과 뇌 학습 발달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하다.
책 <유뇌론>의 내용을 빌려와 설명하다.
192.168.1.254/2022-06-23 18:00:11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댄스 연습을 하고 싶어하였다.
그러라고 하였다.
192.168.1.254/2022-06-23 19:36:5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