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봄 춘(春)
오늘의 한자(漢字): 봄 춘(春)
春
봄 춘, 움직일 준
九十春光 (구십춘광)
: 봄의 석 달 동안.
: 석 달 동안의 화창한 봄 날씨.
: 노인(老人)의 마음이 청년(靑年)처럼 젊음을 이르는 말.
九 아홉 구 十 열 십 春 봄 춘 光 빛 광
四時長春 (사시장춘)
: 사철의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 늘 잘 지냄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일컫는 말.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春 봄 춘
四面春風 (사면춘풍)
: 「사면(四面)이 봄바람」이라는 뜻으로, 언제 어떠한 경우(境遇)라도 좋은 낯으로만 남을 대함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面 낯 면 春 봄 춘 風 바람 풍
192.168.1.254/2022-06-10 14:41:02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병우,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병우: 다리가 아프다고 하여 쉬었다.
주아: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 1식 1초식을 연습하다.
지율:
줄넘기를 하다.
쌍수검법 4식 10번을 연습하다.
준형:
줄넘기를 하다.
쌍수검법 7식 10번을 연습하다.
지율이 이단뛰기 12번을 성공하면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였다.
주아는 줄넘기를 걸리지 않고 40번을 성공하면 간식을 사달라고 하였다. 걸리고 않고 45번을 하여 성공하였다.
192.168.1.254/2022-06-10 16:36:32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인성, 백건호, 송성연,
엄주연, 이준서,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누군가 말했다.
"놀아요~!"
말했다.
"줄넘기 천번만 하고 너희들 하고 싶은 것 하자!"
줄넘기를 하였다.
주연이는 내가신장(스쿼트 자세)을 서고 싶다고 하였다.
주연에게 설명했다.
1. 어깨 힘을 뺀다.
2. 팔은 안으로 원형을 만들고, 손가락 끝을 의식해라.
3.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되 아랫배 까지 깊게 쉰다.
4. 한 번 할 때 10분 정도 매일, 한달 정도 해봐~!
마피아 게임을 하자고 정해졌다.
각자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너무 소란스럽다.
말했다.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려면 나 부터 말하지 않아야 해. 나만 조용히 있으면 조용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거야."
조용히 있기 수련을 하다.
앉아 있을 사람은 앉아 있고, 누울 사람은 누워 있게 하였다.
물론 누워서도 장난치고 소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소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내 옆에 앉아서 조용히 있기 수련을 하였다.
192.168.1.254/2022-06-10 18:03:26 작성.
192.168.1.254/2022-06-10 19:06:41 수정.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오늘도 풀이 죽은 듯 기운이 없어 보인다.
승현이와 대화를 했다.
혼자 있고 싶고, 자신의 뜻 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하였다.
오늘은 승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였다.
192.168.1.254/2022-06-10 19:29:24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김은태님: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이경희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1식 1초식을 연습하다.
발도(검)술, 착검(납도)술을 설명드리다.
192.168.1.254/2022-06-10 21:12:5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