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셈 수(數)
오늘의 한자(漢字): 셈 수(數)
數
셈 수 / 자주 삭 / 촘촘할 촉
不可勝數 (불가승수)
: 하도 수가 많아서 이루 셀 수가 없음.
不 아닐 부 可 옳을 가 勝 이길 승 數 셈 수
不知其數 (부지기수)
: 「그 수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매우 많음.
不 아닐 부 知 알 지 其 그 기 數 셈 수
如鳥數飛 (여조삭비)
: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주 날갯짓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배우기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연습(練習)하고 익힘.
如 같을 여 鳥 새 조 數 셈 수 飛 날 비
192.168.1.254/2022-05-09 14:46:07 작성.
오후 세시부:
김주아, 허준형 나오다.
검법을 하기 싫다고 하였다.
그래서 물었다.
"제일 하기 싫은 것은?"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단체줄넘기 통과하기를 하였다.
박자감을 익히고, 달리기를 하기 위한 것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피구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192.168.1.254/2022-05-09 15:39:48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희수, 배건호,
송성연, 엄주연, 이준서,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안화시역책"에 대해서 설명하다.
오목대회에 대해서 설명하다.
ps. 가빈, 완규, 준호가 한자 받아쓰기를 하다.
192.168.1.254/2022-05-09 17:53:27 작성.
192.168.1.254/2022-05-09 21:20:30 수정.
월요일 저녁 여섯시 파이썬부:
송성연, 정준호 나오다.
리스트에 대해서 복습하다.
다음 주에 다시 복습 할 예정이다.
192.168.1.254/2022-05-09 18:39:06 작성.
저녁 일곱시부:
김지후, 이병우, 송성연, 전승현 나오다.
지후: 축구하다가 다리를 다쳐 정형외과에 다녀왔다고 하였다. 무리가 되지 않도록 쉬엄쉬엄 하였다.
병우: 줄넘기, 플랭크, 누워 다리들어주기,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 기본검법을 대도세 까지 연습하였다.
성윤: 7시 15분쯤 왔다. 스스로 줄넘기, 기본검법,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승현: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듯 하다. 쉬었다.
192.168.1.254/2022-05-09 19:31:22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김은태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이경희님: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천룡수를 연습하다.
일보삼권을 연습하다.
192.168.1.254/2022-05-09 21:11:4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