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저녁 석(夕)
오늘의 한자(漢字): 저녁 석(夕)
夕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 한 움큼 샤
朝變夕改 (조변석개)
: 「아침, 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計劃)이나 결정(決定) 따위를 자주 바꾸는 것을 이름.
朝 아침 조 變 변할 변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一夕千念 (일석천념)
: 「하루 저녁에 천 가지 생각을 한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함.
一 한 일 夕 저녁 석 千 일천 천 念 생각 념(염)
朝聞夕死 (조문석사)
: 「아침에 진리(眞理)를 들어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즉,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듣고 각성(覺醒)하면 당장(當場) 죽어도 한 될 것이 없으니 짧은 인생(人生)이라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것.
朝 아침 조 聞 들을 문 夕 저녁 석 死 죽을 사
192.168.1.254/2022-05-03 14:06:10 작성.
오후 세시부:
김주아,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누워서 자전거타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주아:
기본검법을 역화랑 까지 하다.
지율:
쌍수검법 4식 까지 연습하다.
준형
쌍수검법 7식 까지 연습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셋이서 함께 50번 넘기를 하였다.
위험한 것을 하지 마라.
사이 좋게 지내라.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
내가 행복할 때 다른 사람도 행복하다.
192.168.1.254/2022-05-03 16:02:47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준호가 20분쯤 늦게 나왔다.
탁구, 사방치기 등을 하였다.
"안화시역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평소 못하던 말을 하였다.
가빈이와 준호가 한자 받아쓰기를 하였다.
어제 했어야 했는데, 미처 하지 못했다.
192.168.1.254/2022-05-03 17:56:33 작성.
저녁 일곱시부:
이병우, 전승현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훌라후프를 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192.168.1.254/2022-05-03 19:45:12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김대영 놀러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천룡수를 연습하다.
일보삼권을 연습하다.
192.168.1.254/2022-05-03 21:13:4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