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일백 백(百)
오늘의 한자(漢字): 일백 백(百)
百
일백 백 / 힘쓸 맥
百人百色 (백인백색)
: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특색(特色)이 있음.
百 일백 백 人 사람 인 色 빛 색
百年大計 (백년대계)
: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먼 뒷날까지 걸쳐 세우는 큰 계획(計劃).
百 일백 백 年 해 년(연) 大 클 대 計 셀 계
百年河淸 (백년하청)
: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a. 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b. 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
c. 아무리 기다려도 가망(可望) 없어, 사태(事態)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百 일백 백 年 해 년(연) 河 물 하 淸 맑을 청
192.168.1.254/2022-04-27 14:31:54 작성.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많은 송화가루가 날려 들어와 있었다.
192.168.1.254/2022-04-27 14:56:01 작성.
수요일 오후 세시 파이썬분:
이준서: 친구들과 놀다가 허리를 찌였는데, 아파서 쉬기로 하다.
수요일 오후 네시 저학년부:
김주아, 허준형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누워 자전거 타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주아:
쌀미자베기가 아직 어렵다고 말했다.
준형:
쌍수검법 7식 배운데 까지 연습하다.
말했다.
"바보는 자기가 똑똑한 줄 알고, 똑똑한(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안다."
192.168.1.254/2022-04-27 15:09:41 작성.
192.168.1.254/2022-04-27 19:35:12 수정.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권현진, 김가빈, 김인성,
송성연, 엄주연, 이병우,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김우혁: 학교에서 농구를 하다가 얼굴을 부딪쳤다고 한다. 얼굴이면 정말 많이 아플 텐데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다.
현진이가 탁구를 하다가 서브 공에 왼쪽 눈을 맞아 급히 안과에 다녀왔다.
의사 왈, 다행히 별 이상은 없다고 한다.
안과에 가기 전 전원 귀가 조치를 하였으나 남아 있겠다 하는 학생들이 있어 운동을 하지 말고 명상을 하라고 하였다. 그 외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혼자 운영하므로 이럴 때 난감하다.
안과에서 중간 중간 완규에서 전화를 걸어 아이들 상황을 물었다. 다행히 말을 잘 듣고 일찍 하원을 하였다.
192.168.1.254/2022-04-27 18:39:33 작성.
192.168.1.254/2022-04-27 19:37:27 수정.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훌라후프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탁구를 하고 싶어 하여 탁구를 하다.
승현에게 말했다.
"승현이는 잘 하고 싶은게 있어! 좋아! 아주 좋은 목표야! 그래서 내가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연습하라고 하는데 힘들다고 안해. 그러면 잘 할 수가 없어.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스스로 하겠다고 결정했으면 포기하기 전 까진 될 때 까지 하는 거야.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야!"
192.168.1.254/2022-04-27 19:26:11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192.168.1.254/2022-04-27 21:11:3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