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겨레 족(族)
오늘의 한자(漢字): 겨레 족(族)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白衣民族 (백의민족)
: 예로부터 흰 옷을 숭상(崇尙)하여 즐겨 입은 한민족(韓民族)을 이르는 말.
白 흰 백 衣 옷 의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倍達民族 (배달민족)
: 우리 민족(民族)을 달리 부르는 말.
: 우리나라의 상고(上古) 시대(時代) 이름.
: 「배달(倍達) 겨레」가 이루고 있는 나라.
倍 곱 배 達 통달할 달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民族自決 (민족자결)
: 어떤 민족(民族)이 자신(自身)의 일을 스스로 결정(決定)하는 일.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自 스스로 자 決 결단할 결
192.168.1.254/2023-01-19 14:52:17 작성.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축구 승부차기를 하다.
4:2인 상태로 지율이 지고 있었다. 승부차기는 돌아가며 세 번씩 차기로 했다. 나는 지율이 3번 다 찼다고 말하고, 지율은 아직 한번 남았다고 생각했다. 지율이 짜증내고 화를 내었다.
짜증내고 화를 내기 전에 먼저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다. 물론 감정이기에 짜증내고 화를 낼 수 있다고도 설명하다.
우리가 분명히 본 것도 확실하지 않을 수 있고, 분명히 들었던 것도 우리 뇌가 익숙한 쪽으로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착시 그림과 음악으로 근거를 제시 했다.
다음 그림은 무엇으로 보이는가? 때 마침 준호가 와 있었는데, 지율은 젊은 여자로, 준호는 늙은 여자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 소리는 무엇으로 들리는가?
nbo.kr/a6m
원래는 "All by myself" 이지만, 우리 뇌는 익숙한 "오빠 만세"로 들릴 수 있다.
192.168.1.254/2023-01-19 16:49:48 작성.
192.168.1.254/2023-01-19 19:51:53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오은서,
이병우,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하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범도추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아이들이 간식을 사달라고 하였다.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열심히 하면 간식을 사주기로 하다.
모두 열심히 하였다.
"곶감은 호랑이 보다 무섭고, 아이스크림은 나 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구나!"
대영이가 가위, 바위 보 1등을 하여 간식을 사왔고, 완규는 2등을 하여 청소 반장이 되다. 청소 반장은 책임자이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뜯은 비닐이나 흘린 것을 치우는 습관을 키우고자 한 방법이다.
192.168.1.254/2023-01-19 18:06:45 작성.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제네릭을 공부하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2023-01-19 19:13:20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7시 20분쯤 하원한 희수와 승현이가 탁구를 하다.
검법을 스스로 연습하다.
조만간에 아이들에게 우리 수련원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문을 해봐야 겠다.
192.168.1.254/2023-01-19 19:38:5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