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오늘의 한자(漢字): 의원 의(醫)

오늘의 한자(漢字): 의원 의(醫)

     醫
의원 의 / 단술 의



內醫院醫女 (내의원의녀)
: 조선(朝鮮) 시대(時代)에, 내의원(內醫院)에 딸린 의녀로서 관기.

內 안 내 醫 의원 의 院 집 원 女 여자 녀(여)



先病者醫 (선병자의)
: 「먼저 앓아 본 사람이 의원(醫員)」이라는 뜻으로, 경험(經驗) 있는 사람이 남을 인도(引導)할 수 있다는 말.

先 먼저 선 病 병 병 者 놈 자 醫 의원 의



護疾忌醫 (호질기의)
: 「병(病)을 숨기고 의원(醫員)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자신(自身)의 결점(缺點)을 감추고 남의 충고(忠告)를 듣지 않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護 도울 호 疾 병 질 忌 꺼릴 기 醫 의원 의

192.168.1.254/2023-01-11 14:36:43 작성. 



오후 네시부: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정준호 일찍 나오다.

축구 승부차기를 하다.
지율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다.
갑자기 기온이 따뜻해지고, 일조량이 늘면서 생기는 몸의 변화이지 않을까 싶다.

단전호흡 하는 방법을 설명하다. 생각을 고요하게 하고, 단전호흡을 하면 머리가 아프지 않을 수 있다. 단전호흡이 혈액순환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 조사도 있다. 알려줘도 믿지 않을 때가 있고, 믿어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192.168.1.254/2023-01-11 16:40:42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인성,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피구공에 바람을 넣어 공이 강하게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니 축구를 한다. 축구시 안전 주의사항을 주다. 서로 밀치기 없기, 그리고 양말만 신어서는 잘못하면 발가락이 부러질 수 있다. 그래서 무도화(태권도화 등)를 신어야 한다.

사무실에서는 오목, 그림그리기 등을 하였다. 다음 시간에는 윷을 준비하기로 하다.

가위, 바위, 보를 하였는데, 대영이가 1등을 해서 간식을 사왔다.


192.168.1.254/2023-01-11 18:41:5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