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말씀 언(言)
오늘의 한자(漢字): 말씀 언(言)
言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知者不言言者不知 (지자불언언자부지)
: 진정(眞正) 아는 사람은 떠들어 대지 않고, 떠들어 대는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임.
知 알 지 者 놈 자 不 아닐 부 言 말씀 언 不 아닐 부
192.168.1.254/2022-12-21 14:11:23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지율이 나오니 주아가 신났다.
가끔 서로 티격태격 해도 좋은가 보다.
달리기를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틀리면 버피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하다.
주아:
2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다.
지율:
6식 진도를 나가고 연습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속 줄넘기를 하다.
간식을 먹다.
192.168.1.254/2022-12-21 16:43:2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피구를 하다.
피구를 하기 싫은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했다.
간식을 먹다.
오가는 말이 장난으로 시작하여 비방이 되거나 놀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싸우게 된다. 아이들에게 말했다. 성경을 한단어로 압축하면 "사랑"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으뜸은 사랑이라 하였다. 사랑을 강조한 이유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는데, 사랑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공자가 "인의예지효" 강조한 것은 그 당시 사회에 "인의예지효"가 없었기 때문에 강조한 것 이다. 내가 '사이좋게 지내라', '내가 들었을 때 기분 안좋아지는 말은 남에게 하지마라' 등 이런 것을 말하는 이유는 서로 그런 말을 하기 때문이다. 싫은 소리 하는 나쁜 역할은 나만 하겠다.
또 부모님이 있거나 말거나 선생님이 있거나 말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안하무인". 자기 눈 앞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예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듣기 싫겠지만, 말하는 나도 힘들다. 너희들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192.168.1.254/2022-12-21 19:28:47 작성.
192.168.1.254/2022-12-21 19:36:59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