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비로소 시(始)
오늘의 한자(漢字): 비로소 시(始)
始
비로소 시 / 처음 시
今始初聞 (금시초문)
: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今 이제 금 始 비로소 시 初 처음 초 聞 들을 문
始終如一 (시종여일)
: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變)함없음.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如 같을 여 一 한 일
有始有終 (유시유종)
: 시작(始作)할 때부터 끝을 맺을 때까지 변(變)함이 없음.
有 있을 유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192.168.1.254/2022-08-25 13:56:58 작성.
목요일 오후 두시:
송성윤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육합단공 자세에서 기본검법을 하다.
어제 누군가 가방을 놓고 갔다.
병우가 조용히 와서 가방을 가지고 조용히 갔다.
192.168.1.254/2022-08-25 15:25:10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이병우,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김주호 체험 수련오다.
검 부위 명칭 및 검을 잡는 법,
발검하는 방법을 설명하다.
내가신장 자세가 몸 교정효과가 있음을 설명하다.
정면내려베기 100회 이상을 하다.
피구를 하다.
희수가 공을 던지는데 자신이 없는 듯 보인다.
외쳤다.
"희수가 던져서 벽을 맞추면 오늘 아이스크림~"
남학생들이 하나 같이 던지는 법을 설명했고, 결과적으로 벽을 맞힐 수 있었다.
192.168.1.254/2022-08-25 17:50:26 작성.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자바 문법을 복습 중 이다.
- 숫자와 문자 그리고 변수 선언
- 데이터타입과 형변환
- 연산자와 Boolean
- 조건문과 논리 연산자
- 반복문
192.168.1.254/2022-08-25 18:47:03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승현이 오자마자 오열을 했다.
심정적으로 많이 힘든가 보다.
청소년 시기이니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야기를 들어 주다.
192.168.1.254/2022-08-25 19:55:03 작성.
182.209.25.198/2022-08-26 13:53:2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