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눈 설(雪)
오늘의 한자(漢字): 눈 설(雪)
雪
눈 설
螢雪之功 (형설지공)
: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功)」이라는 뜻으로, 가난을 이겨내며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工夫)하여 이룬 공(功)을 일컫는 말.
螢 반딧불이 형 雪 눈 설 之 갈 지 功 공 공
雪中高士 (설중고사)
: 매화(梅花)를 달리 이르는 말.
雪 눈 설 中 가운데 중 高 높을 고 士 선비 사
雪中送炭 (설중송탄)
: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땔감을 보내준다.」는 뜻으로, 급(急)히 필요(必要)할 때 필요(必要)한 도움을 줌을 이르는 말.
雪 눈 설 中 가운데 중 送 보낼 송 炭 숯 탄
192.168.1.254/2022-08-18 13:59:15 작성.
오후 두시:
송성윤 나오다.
줄넘기, 육합단공에서 기본검법을 하다.
192.168.1.254/2022-08-18 15:03:28 작성.
오후 네시부: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매일 피구를 하는 것 같은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피구는 거의 하지 않고, 검법 수련만 하는 것 처럼 느껴지나 보다.
피구를 하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였다.
이야기를 했다.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정준호 나오다.
피구를 하다.
지는 팀원 중에 한 명이 아이스크림 간식을 사러 가기로 했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다녀오기로 했다.
준호가 가위, 바위, 보 일등을 하였다.
192.168.1.254/2022-08-18 17:42:55 작성.
192.168.1.254/2022-08-18 19:09:18 수정.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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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ions.sort()
- Comparable Interface
192.168.1.254/2022-08-18 18:35:42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양솔몬 체험하다.
줄넘기를 하다.
쌍수검법 1식 1초식을 연습하다.
승현이 물었다.
"관장님, 탄수법을 할 줄 알세요?"
어제 본 <환혼>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내용이다.
탄수법은 없지만, "탄(彈)"이라는 말이 있고, 그 원리를 설명하다.
192.168.1.254/2022-08-18 19:08:39 작성.
192.168.1.254/2022-08-18 19:25:0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