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떼 부(部)
오늘의 한자(漢字): 떼 부(部)
部
떼 부/거느릴 부
半部論語 (반부논어)
: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a. 학습(學習)의 중요(重要)함을 이르는 말.
b. 자신(自身)의 지식(知識)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半 반 반 部 떼 부 論 논할 론(논) 語 말씀 어
一部始終 (일부시종)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자질구레한 모든 사정(事情).
一 한 일 部 떼 부 始 비로소 시 終 마칠 종
府部院廳 (부부원청)
: 서울 각 관아(官衙)를 통틀어 일컫던 말.
府 마을 부 部 떼 부 院 집 원 廳 관청 청
192.168.1.254/2022-08-10 14:13:33 작성.
오후 네시부:
장지율 쉬기로 하다.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대영 김인성,
김우혁, 김희수, 엄주연,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기본검법을 하다.
마피아 게임을 하다.
피구를 하다.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희수, 우혁 두 사람이 간식을 사러 갔는데, 내가 요청한 붕어싸만코가 1000원이 넘는다는 이유로 사오지 않았다. 우혁이게 말했다. "관장님은 너희들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괜찮아~ 잘 했어~."
192.168.1.254/2022-08-10 17:44:03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 중 허공세 까지 연습하다.
192.168.1.254/2022-08-10 19:15:5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