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공 공(功)
오늘의 한자(漢字): 공 공(功)
功
공 공
螢雪之功 (형설지공)
: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功)」이라는 뜻으로, 가난을 이겨내며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工夫)하여 이룬 공(功)을 일컫는 말.
螢 반딧불이 형 雪 눈 설 之 갈 지 功 공 공
論功行賞 (논공행상)
: 공(功)이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을 따져 거기에 알맞은 상(賞)을 줌.
論 논할 론(논) 功 공 공 行 다닐 행 賞 상줄 상
富貴功名 (부귀공명)
: 재물(財物)이 많고 지위(地位)가 높으며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침.
富 부유할 부 貴 귀할 귀 功 공 공 名 이름 명
192.168.1.254/2022-06-29 14:34:39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달리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주아:
기본검법,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다.
지율:
쌍수검법 1식 ~ 4식을 연습하다.
5식 진도를 나가다.
준형:
쌍수검법 1식 ~ 7식을 연습하다.
8식 진도를 나가다.
192.168.1.254/2022-06-29 16:41:11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인성, 김우혁, 김희수,
백건호, 엄주연, 이병우,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팀을 나눠서 윷놀이를 하다.
행운이 한 팀에게 너무 집중되었다.
한쪽은 모, 윷, 적절한 때 백도 등 매우 잘 나오고, 반대팀은 윷 판에 말이 나가기만 하면 잡히고 전혀 생뚱맞은 윷이 나왔다.
가끔 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
규칙)
1. 나무 윷이라 맞으면 아플 듯 하여 30Cm 밑으로 살살 던져라!
2. 윷을 굴리면 모가 나오기에 한 바퀴 돌려서 살살 던져라!
192.168.1.254/2022-06-29 20:14:50 작성.
192.168.1.254/2022-06-29 20:24:05 수정.
저녁 여섯시 웹부:
송성윤 나오다.
아파치 설정이 이상이 없는데도 생각대로 동작이 안되는 문제가 오늘 해결이 되었다.
기본 예제 페이지를 a2dissite 명령어를 통해 꺼야만 했다.
그 동안 서버 구성을 할 때 예제 페이지를 꺼본 적이 없다.
생각해 보면 불필요하게 예제 페이지를 돌릴 필요도 없으니 끄는 것이 맞는 것 같다.
192.168.1.254/2022-06-29 20:19:13 작성.
저녁 일곱시부:
송성윤, 전승현 나오다.
성윤:
줄넘기, 기본검법, 앉았다 일어서기 등을 하다.
승현:
춥고, 어지럽다고 하였다.
줄넘기 조금 하다가 일찍 하원 조치를 하였다.
192.168.1.254/2022-06-29 20:20:4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