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들 입(入)
오늘의 한자(漢字): 들 입(入)
入
들 입
漸入佳境 (점입가경)
: 「가면 갈수록 경치(景致)가 더해진다.」는 뜻으로,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지경(地境)으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로 쓰임.
漸 점점 점 入 들 입 佳 아름다울 가 境 지경 경
入耳着心 (입이착심)
: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해 잊지 아니하는 일.
入 들 입 耳 귀 이 着 붙을 착 心 마음 심
出將入相 (출장입상)
: 「나가서는 장수(將帥)요, 들어와서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난시(亂時)에는 싸움터에 나가서 장군(將軍)이 되고, 평시(平時)에는 재상(宰相)이 되어 정치(政治)를 함을 이르는 말.
出 날 출 將 장수 장 入 들 입 相 서로 상
192.168.1.254/2022-05-19 14:09:55 작성.
오후 세시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줄넘기를 500회 하다.
지율:
쌍수검법 4식 10번 반복하여 연습하다.
준형:
쌍수검법 7식 10번 반복하여 연습하다.
192.168.1.254/2022-05-19 16:12:23 작성.
다섯시부:
김우혁, 김희수,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김대영: 일이 있어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준호:
오른 무릎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아프다고 하였다.
우혁:
조금 늦었는데,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함께 하고, 줄넘기를 하였다.
희수, 병우:
소도보 베기를 연습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였다.
병우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였다.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192.168.1.254/2022-05-19 17:30:29 작성.
192.168.1.254/2022-05-19 17:56:03 수정.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학원 수업으로 오늘은 쉬기로 하였다.
192.168.1.254/2022-05-19 17:54:19 작성.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댄스경연대회가 5월 30일에 있나 보다.
춤 연습을 하였다.
192.168.1.254/2022-05-19 19:43:5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