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셈 산(算)
오늘의 한자(漢字): 셈 산(算)
算
셈 산
甕算畫餠 (옹산화병)
: 「독장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헛된 생각일 뿐이고, 실속(實-)이 없음을 이르는 말.
甕 독 옹 算 셈 산 畫 그림 화 餠 떡 병
神機妙算 (신기묘산)
: 신(神)이 행(行)하는 뛰어난 계략(計略).
: 범인(凡人)은 짐작(斟酌)도 하지 못하는 훌륭한 계략(計略).
神 귀신 신 機 틀 기 妙 묘할 묘 算 셈 산
算無遺策 (산무유책)
: 계책(計策)에 빈틈이 조금도 없음.
算 셈 산 無 없을 무 遺 남길 유 策 꾀 책
192.168.1.254/2022-04-29 14:14:52 작성.
오후 세시 저학년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주아:
탁구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징검다리 놀이를 하다.
훌라후프로 징검다리를 만든다.
한 칸 한 칸 점프를 하여 뛰어 넘는다.
혹은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한칸씩 이동하여 누가 더 빨리 돌아오는지 시합을 한다.
지율:
오늘 캠핑간다고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뜻 밖에 나왔다.
줄넘기 400회를 하고 중국어 학원으로 바로 이동했다.
ps. 주아가 당찬카페를 이용했다. 차를 마시고 차맛을 평가했다.
주아가 독백을 했다.
"관장님도 할 일은 있네.."
192.168.1.254/2022-04-29 15:59:15 작성.
192.168.1.254/2022-04-29 17:23:49 수정.
금요일 오후 네시:
이병우 나오다.
마지막 금요일은 자율수련시간을 가진다.
192.168.1.254/2022-04-29 17:13:0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인성,
김우혁, 김지후, 송성연,
백건호, 엄주연, 이준서,
임완규, 정준호 나오다.
준호가 다섯시 이십이분에 나오다.
학원에 다녀오느라 늦는다.
두현이가 다섯시 이십 오분에 놀러 왔다.
수련 전 안전주의를 주다.
밀거나, 잡아당기거나, 던지거나 등 하지 말고, 무리한 동작을 하지 말라고 하다.
놀리는 말도 하지 말고, 상대방이 싫어 하는 말은 하지마!
매월 마지막 금요일 자율수련 시간을 가진다.
다섯시부를 마치며,
다섯시부 자율수련시간에 아이들 행동에 대한 전체적으로 평가를 했다.
안전에 대한 내용이었다.
192.168.1.254/2022-04-29 17:21:17 작성.
192.168.1.254/2022-04-29 18:01:51 수정.
저녁 일곱시부:
전승현: 머리가 갑자기 어지러워 쉰다는 연락이 왔다.
192.168.1.254/2022-04-29 18:14:08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192.168.1.254/2022-04-29 21:12:5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