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목숨 명(命)
오늘의 한자(漢字): 목숨 명(命)
命
목숨 명
五十天命 (오십천명)
:「오십(五十)이 되어 천명(天命)을 안다.」는 뜻으로, 쉰 살을 달리 이르는 말.
五 다섯 오 十 열 십 天 하늘 천 命 목숨 명
人命在天 (인명재천)
: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이나 오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이 다 하늘에 달려 있어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人 사람 인 命 목숨 명 在 있을 재 天 하늘 천
安心立命 (안심입명)
: 천명(天命)을 깨닫고 생사(生死)ㆍ이해(理解)를 초월(超越)하여 마음의 평안(平安)을 얻음.
: 생사(生死)의 도리(道理)를 깨달아 내세(來世)의 안심(安心)을 꾀함.
安 편안 안 心 마음 심 立 설 립(입) 命 목숨 명
192.168.1.254/2022-04-22 14:29:57 작성.
오후 세시 저학년부:
김주아 나오다.
장지율: 오늘 캠핑을 간다고 하였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누워 자전거 타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실력이 더 향상 되었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빛광자베기 까지 연습하였다.
192.168.1.254/2022-04-22 15:30:18 작성.
금요일 오후 네시:
이병우 나오다.
김인성, 송성연 시간을 잘 못 봤다며, 놀다가 다섯시 부 전에 온다고 하였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누워 다리들어주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쌀미자베기 올려 베기를 할 때 손목이 비틀어 지는 것을 교정하다.
매우 열심히 하였다.
192.168.1.254/2022-04-22 16:30:32 작성.
192.168.1.254/2022-04-22 16:31:56 수정.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가빈, 김인성, 김우혁,
김지후, 김희수, 백건호,
송성연, 엄주연, 이준서,
임완규 나오다.
정준호: 오늘 나올 수 없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오목 대회 날짜(5월 23일)를 정하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누워 다리들어주기를 하다.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우혁이는 허리가 아프다고 기본검법을 쉬었다.
희수, 준서, 건호는 힘들다고 기본검법을 쉬었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준서, 건호는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쉬었다.
여학생들이 바른 자세로 열심히 잘 했다.
192.168.1.254/2022-04-22 18:18:05 작성.
저녁 일곱시부:
송성윤, 전승현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성윤과 코딩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말했다.
"아직 중요한 것은 국영수과(국어, 영어, 수학, 과학)야! 그리고 역사야, 적어도 역사의 뜻, 맥락을 알아야 해!"
192.168.1.254/2022-04-22 20:01:46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보법을 연습하다.
기마자세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192.168.1.254/2022-04-22 21:16: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