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1일 유래를 만났다.
좀 전 재원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 도중 "어? 관장님!" 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인사를 한다.
"저 유래에요!" 라고 하는데 너무나 반갑다!
다시 이사왔느냐는 물음과 함께 훌쩍 커버린 유래를 보니 늠름하다!
유래는 싹싹하고 정도 많은 아이인데 표현을 잘 못해주는 것 같아 좀 미안한 감이 든다.
어쨌든 오늘은 유래를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다!^^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