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하여 떡케익과 더치커피가 선물로 들어왔다. 고마운 마음 뿐이다. 아이들과 떡케익을 먹으며 말했다. "노래 안불러줘~?" 근데 아이들이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를 모르는 듯 "사랑하는~ 관장님~♬"
졸지에 생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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